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내야구 갤러리/역사 (문단 편집) == 제4기: 2번째 막장화(2009년 ~ 2011년) == 구단별 갤러리를 독립시켜 상당히 정상적인 모습을 되찾게 된 야구 갤러리였지만, 2009년 우승 팀인 [[KIA 타이거즈]]를 비난하는 와중에 나타난 [[홍어드립]]이 유행하며 제2의 막장화가 시작된다. 2009년에는 [[나지완]]의 홈런으로 [[KIA 타이거즈]]가 우승을 거두었는데 오프라인 팬들의 꽃가루, 고래사냥등의 비매너 행위 + 온라인 팬들의 야갤에서의 도발 및 타팀 조롱/비하[* 다른 팀에 비해 유독 심했다.-- 고마워요 엘지라던가 자 떠나자 엘지 잡으러라던가-- 엘지 팬들이 패드립을 입에 달고 살기 시작한 것도 이맘때 부터.] + 야갤 전통 성적 좋은 팀에 대한 반감[* 2008~2012년도의 롯데, 2007-08년도의 SK, 2009년도의 KIA, 2010~2015년 삼성 등 성적이 좋은 팀들은 어그로의 난입, 타 팀 비하, 과도한 부심으로 인해 대체로 까이는 분위기다. 예외가 있다면 시즌 초 올라갈 때 날뛰는 비밀번호 시기 롯데, LG나 2006년 말 '와이낫 손시헌' 사건 때문에 모든 야갤러에게 공적이 된 두산 정도.] + 반기아 정서를 틈탄 반호남 정서를 띈 [[구 정사갤]]러[* 이미 2009년 전부터 제목과 내용 모두 전라도 세 글자 써놓고 베플로 올리는 행태가 유행했으며 디씨와 유저가 겹치는 네이버 뉴스게시판을 점령하고, 2009년 중반쯤에는 지역드립에서는 청정했던 스포츠 게시판도 점령했다. 이들이 얼마나 기고만장했으면 [[와갤]], 야갤을 왼팔, 오른팔로 거느리고 디씨를 정벌하자는 [[개드립]]을 진지하게 논할 정도였다.]들의 난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반호남 정서 및 지역드립이 성행하게 된다.[* 수정 전 내용은 전라도 기자들의 날조 기사로 인한 반감이 원인이라고 적혀 있었지만, 사실 이건 결과에 가깝다. 반 기아/호남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온갖 깔 거리를 다 모으다가 이선호, 장강훈, 이원만 등 기아 전담 기자들의 편파적인 기사를 퍼가면서 비난하게 된것. 홍어존, 슨판 등의 용어도 2009년 이후에 나왔다.] 이후, 해당 지역 출신자들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대두되고 한동안 금기시되었던 [[이호성]]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'''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서게 된다.''' 문제는 여기서 더욱 나가게 되면서 제3의 막장화라 할 만큼 더 안 좋은 상태가 되는데, 그 시발점은 이 시기라 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. 이때를 기점으로 KIA는 야갤의 넘버 원 공적이 되었으며, KIA가 지는 날이면 갤 내부에 홍어드립이 판을 쳤다. 그 절정은 2010년 6월~7월의 16연패 기간과 [[윤석민(투수)|윤석민]]의 [[조성환(1976)|조성환]] 헤드샷 사건 때로, 그야말로 숨만 쉬어도 까였다. 또한 드라마 [[자이언트]]가 흥하며 본격적으로 드라마 중계가 시작된 것도 이때의 일. 우경화가 진행된 2010년에 엠팍, 오유나 노란엽서 같은 곳에서 분탕을 쳤을 때는 '야갤충'이라 불리며 다수 네티즌들에게 적대 대상이 되었다. '''즉, 지금 현재의 [[야갤]]의 모습이 정착되기 시작한 시점이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